한국후지제록스 영업지원 직무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복합기 회사인 것 같은데, Depth있는 정보는 못찾겠습니다. 뭐하는 회사인가요? 복합기 파는데인가요 그냥? 여기저기 찾아보니 연봉도 낮고 발전가능성도 낮은 회사라는데 복지는 어떤지 다닐만한 회사인지도 알고싶습니다.
이번에 한국후지제록스 영업직무에 최종합격하여 다음 주 부터 2주간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습니다. 그런데 지금 2차 면접 1곳과 1차, 2차 면접이 남은 곳 1곳이 있습니다. 각각 CAS 광고기획(맥주 카스 아닙니다 ^^;), 미래엔 서비스기획 직무 입니다. 현재 제 상황이 찬밥 더운밥 가릴 상황이 아니라.. 어디든 가야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후지제록스는 복사기 및 문서 사업이 다운 추세이고 앞으로 비전이 안보이는 곳이고 고인물인데다가 윗사람들 위주로 돌아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 CAS는 중견급에 광고기획 직무라 커리어를 쌓아가는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엔의 서비스기획도 산업 안정성도 있고 직무도 괜찮다고 봅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후지제록스를 포기하고 다른 곳 면접을 준비하는게 맞는 것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수원에 가면 2주 동안 못 나온다고 합니다. 고로 면접을 볼 기회도 없기 때문에 들어가기 전에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차례의 상담을 통해, 영업 지원으로 직무를 정한 상황입니다. 영업지원을 백 오피스에서 영업 사원의 KPI를 설정하고 프로모션을 기획하며, 수치적인 계산이 필요한 업무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잡 포털에서 검색을 해보니 영업 지원보다는 영업/영업관리/영업마케팅 이라는 다양한 직무가 있어서 서치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외부 영업이 성격에 맞지 않기 때문에 공채의 영업 직군은 찾아보지 않았었는데, 영업으로 뽑고 실제 일은 영업지원에 가까운 기업이 있다는 말을 듣고는 더욱 혼란이 옵니다. 채용공고에서 영업 관리인지 영업인지 영업 지원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1. 영업 지원관련 직무를 찾는 검색 키워드가 있나요? 2. 영업/마케팅, B2C/B2B, 국내 영업 및 지원처럼 두 개의 직무를 함께 지원해야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둘다 하고 싶다고 자소서를 쓰나요? 아니면 처음 지원할 때부터 oo을 하고 싶다고 써내려가야 하나요